2017년 7월 29일 토요일

무더운 날씨 속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나서

무더운 날씨 속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나서
 
 

일산동구는 7월 27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산동 하나님의교회 성도 및 학생 등 약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거리정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단독주택 밀집지역 및 주택지와 인접한 고봉산 경계 부분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각 가정의 우편함에 배포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펼쳤습니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무더운 날씨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많은 땀을 흘렸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뿌듯했고 작은 쓰레기라도 꼭 잘 분리해서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일산동구 환경녹지과와 하나님의교회 매년 함께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뜻 ....봉사활동을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경기 중.고생 2500여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7월 16일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 모임의 부제는 '청소녀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 였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바른인성'을 갖추는데 힘쓰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딜 바란다. 아름다운 인성으로 밝고 희망찬 앞날의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2시경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인성교육에 참석한 경기지역 하나님의교회 중 .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500여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작전부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하던 학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는 주제로 본격적인 인성교육이 시작됐다. 김주철 목사는 “성공한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성경 내용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성경 속 인물 ‘디모데’ 의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믿음을 익힌 디모데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 같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많은 선행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예절과 인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같은 집과 학교 등지에서 할 수 있는 인사를 직접 연습해보기도 했다.

김주철 목사는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가 인사다. 나도 기쁘고 상대도 기쁘게 만들어 다 같이 행복하게 하는, 대인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며 “성경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나와 있다. 하나님께서 교훈하신 대로 우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예의를 갖추자”고 강조했다.
그밖에도 바른말 고운 말 쓰기, 버스와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 집안일 돕기, 부모 안마해드리기, 친구에게 도움을 건네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공유하기 등 봉사를 생활화하자고 권했다.

마지막으로 ‘우분투(UBUNTU)’ 를 언급하며 “나뿐만 아닌 모두의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분투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의 한 부족어다.

교육에 참석한 김도현(중3·김포) 학생은 “평소 부모님께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됐다. 앞으로 부모님을 공경하고 예절을 잘 지켜야겠다. ‘현실 남매’인 초등학생 여동생에게도 이제부터는 부드러운 오빠이고 싶다”며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연(고2·남양주) 학생은 “대학 진학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 우선 아름다운 인성부터 갖추면 학업에도 더욱 힘쓰게 되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다 잘될 것 같다. 당장 내일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께 밝게 인사하고 친구들한테, 특히 소외된 친구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부 지도교사로 함께한 이정희(47·고양)씨는 “방학을 앞두고 들뜬 아이들의 마음을 성경 말씀으로 다독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으로 국가와 사회 이웃에 공헌하며 아름다운 인성도 가꾸어 갑니다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남해 하나님의교회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환경정화 펼쳐~


남해 하나님의교회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환경정화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남해군 상주면 은모래해변 일대에 성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성도들은 이날 백사장 2㎞ 구간에 걸쳐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남해 은모레비치 해수욕장을 찾을 피서객들을 위해

남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은모레비치 해수욕장 주변

정화운동을 펼쳤네요~~~~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인천 남동구 하나님의교회 구월1동 건강한 여름나기 릴레이 나눔봉사 '이웃돕기물품기증'

인천 남동구 하나님의교회 구월1동 건강한 여름나기 릴레이 나눔봉사 '이웃돕기물품기증'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자율방범대에 7월8일 관내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민선 6기 3주년 기념홍보 동영상 시청 후 진행됐으며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여려하는 자율방법대원들이 솔선수범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7월 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사홍증인회)가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선풍기 20대를 기부했으며 3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상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성경의 증거를 받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국가와 사회 이웃에 공헌하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7월 9일 일요일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바르게 알려주기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며 
어떤 사람들은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영적으로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입니까?

만일 그렇다고 하면 
예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이므로(사9:6)
마리아는 우리의 할머니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우리 어머니라는 주장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녀를 통해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나셔야
하기 때문에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신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이태하였다고 해서 피조물이 
조물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논리는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 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리아 역시도 죄인입니다
만일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마리아에게는
구원자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분명히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하였고
자신은 그의 종이라고 하였씁니다.
(눅 1:46)


따라서 마리아는 하늘어머니가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육신으로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모친이 되나 영으로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그 자녀입니다.



<하늘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예수님 곧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는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이므로
하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사 44:6,계 1:8,22:13)



만일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처음이 되실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인 양 높이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입니다.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7월 7일 금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긴 비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긴 비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혹 무화과나무의 비유 들어보셔셨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의 비유속에 담긴 지실은 알지 못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신 비밀 그 속에는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아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비유속에 담긴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민족을 상징.
비유속 무화과나무가 말라서 죽게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핍박하며 자신들의 고정관념으로 받아들이지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받아 멸망하게될것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멸망당한 이스라엘은.. 역사속에서 사라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라진 이스라엘은 1900년만에 다시금 나라를 되찾는 기적을 체험하게됩니다.
이는 성경속 무화과나무가 다시금 소성함을 입고 생명을 얻게될때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듯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나라가 다시금 독립하게될때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이죠..!!


그 것이 바로, 1948년 .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시기 곧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시기인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따라 오신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예언을 이루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모두가 성경의 예언을 바르게 알고,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 7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이유 아세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이유 아세요? -어머니하나님

천국 !!
하나님을 믿는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믿음의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가는 방법을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로 알려주시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수 많은 교회 가운데..하나님의교회는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할 수 있는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바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하객 즉 손님으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것을 천국에 입성하는 것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럼 먼저  혼인잔치가 이루어져야 우리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예수님의 비유속에는 아들인 신랑은 등장하지만 혼인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신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초림때는 혼인잔치의 시기가 되지 않아 등장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혼인잔치의 기약이 이르면 신부가 등장해야 합니다.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혼인기약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갈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는 구원받을 성도들의 영의 어머니십니다.


마지막시대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린양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인잔치에 청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이 혼인잔치의 청함을 받은 자들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믿어서는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이유입니다.

천국을 목적 삼고 계시다면..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나라 가자며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