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금요일

이 시대 우리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시대 우리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각 이름도 다르고 소속도 다른 교회가 동네에 많이 있습니다
그 곳 모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여러교회를 세우고 여려종파를 만드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의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고 그 속에는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여자성도는 머리수건규례를 지키는 곳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 많은 교회중에 이 모든 진리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그럼 그 곳은 구원의 참 진리가 있는 축복이 예비된 교회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어디가 참 진리가 있는 곳이지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를 지키고 섬기는 곳은 하나님을 믿는 곳이 아닙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기 떄문이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새언약의 유월절,새언약의 3차 7개의 절기를 지킵니다

이렇게 초림때 하나님의교회나 재림때 하나님의교회나 똑같은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것은
안상홍님과 예수님은 똑같은 하나님이시기 떄문입니다

구원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처럼요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도 그럴듯한 이유로 포장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입니다......당연히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구약의 구속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구약의 구속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출애굽기 6:6~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애굽 왕 바로의 장자에서부터 짐승의 첫 새끼까지 모든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29~30).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그동안 이스라엘의 독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역사에는 주목할 만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옥과도 같은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희생을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목숨의 대가로 애굽의 끔찍한 압제에서 ‘구속’받을 수 있었다.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언제? <침례의미와 시기>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재림예수님(안상홍님)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엔 언제
침례 받으라고 
되어 있을까요?





# 침례의미 #



침례(浸ㅚ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죄인이 죄 사람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침례식의 시기#



침례는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게 설명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룬이 되는 것같이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순서를 역행한는 것이니,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상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교회 세우신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던 여러 예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8:27~38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이뿐만 아니라 '루디아'라 하는 자주장사는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그 즉시 온 집이 다 함께 침례를 받았으며(행 16장 13~15)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도

예수님을 깨닫은 즉시 그 밤에 권속들과

함께 모두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행 16장 25~33절)

이로 보건대 침례는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적 아기로서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공부 - 성경상식] 성전 -광야의 성막...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성경공부 - 성경상식] 성전 -광야의 성막...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처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의 공간
광야시대의 성막에 이어 예루살렘에 세워진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성전
그리고 하늘의 새예루살렘성전
그 경이로운 현장을 들여다본다

하나님의백성들이 예배(제사)를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곳, 성전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처소로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성소(Sanctuary)도 이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최초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운반이 가능하도록 지어졌다. 한마디로 이동식 성전인 셈이다.

건물이 아닌 천막 같은형태를 띠어서 성막(Tebernacle), 회막(Tent of Meeting), 장막(Tent)이라고 칭하는데, 약간의 개념적 차이가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정착한 후 왕국을 세운 이스라엘은 드디어 건물 형대로 성전(Temple)을 짓는다.

장소는 예루살렘 북동쪽에 위치한 모리아산.
옛적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 했던 곳이다(창22:1) 바로 그곳에 약 1,000년 동안 세 차례에 걸텨 성전이 세워지고 파괴되고 재건되는 역사가 이루어진다. 이름다여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 성전이 그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광야의 성막은 물론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 예루살렘 성전이 허락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 경이로운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보자.

광야의 성막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를 탈출한 후 광야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소를 보여주시며 그대로 지으라고 명하셨다.

출 25: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언약궤, 떡상, 촛대, 분향단, 성소와 지성소, 번제단, 뜰 도면 등 성막을 짓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금, 은, 놋, 포목, 가죽, 목재 등 성막을 짓는 데 필요한 자재들을 모았다. 백성들은 날마다 자원하여 성전 재료들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며칠 후에는 그만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려야 할 정도였다.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받은 건축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본격적으로 성막 건축에 착수했다. 성막은 크게 뜰, 성소, 지성소 세 구역으로 구분되었다. 전체 규모는 가로 50규빗(25m), 세로 100규빗(50m)의 직사각형 구조였다. 사면에 걸쳐 60개의 놋말뚝을 세워 세마포 울타리를 둘렀다.

성막의 출입문은 동쪽으로 나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뜰 중앙에는 제물을 태워 드리는 번제단이 있고,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손발을 깨끗하게 씻기 위한 물두멍이 놓여 있었다.
물두멍을 지나면 서쪽을 향해 성소가 자리하고 있었다. 가로 5미터, 세로 15미터 규모였는데, 지붕에는 세마포, 염소털, 붉은 염색을 한 수양가죽, 해달가죽이 4중으로 드리워져 있었다. 가장 웃덮개인 해달가죽은 덮개 중 가장 볼품이 없는 것이었다.

성소의 출입문은 단 한 곳뿐이었다. 성소는 레위인 중에서 선택된 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성소는 두 구역으로 구분돼 있었다. 바깥 쪽에 위치한 외소(外所)라 불리는 성소, 가장 안쪽 내밀한 곳에 있어 내소(內所)라 불리는 지성소가 그것이다.

외소인 성소에는 우측(북쪽)으로는 진설병을 올려놓는 떡상, 좌측(남쪽)으로는 나뭇가지 모양의 금촛대가 있었다. 지성소로 향하는 앞쪽(서쪽)에는 분향단이 있었는데 제사장은 향불이 꺼지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했다.

내소인 지성소는 길이, 넓이, 높이가 각각 5미터로 정육면체 구조였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어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었다. 성소보다 출입이 훨씬 더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지성소는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으로 치부되었는데, 그마저도 1년에 단 하루, 속죄일에만 짐승의 피를 뿌려 속죄의 제사를 드린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지성소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이 담겨 있는 언약궤가 보관되어 있었다. 법궤, 성궤, 하나님의 궤라고도 부른다. 언약궤는 성막 기구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다뤄졌다. 언약궤는 성전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가나안의 성막과 언약궤
가나안에 입성한 후 광야에서 만들었던 성막은 실로에 세워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의 성막 안에 보관돼 있던 언약궤를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전장으로 옮긴다. 그러나 많은 사상자와 함께 언약궤를 빼앗기고 말았다.

언약궤를 빼앗아간 블레셋인들은 언약궤를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신전에 두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곤 신상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져 있었다. 그래서 신상을 똑바로 세워두었는데, 다음 날에도 신상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져 있었다. 머리와 두 손목이 부러져 몸뚱이만 남은 채였다. 언약궤가 머문 아스돗에는 전염병이 나돌았다. 아스돗 사람들은 두려움에 언약궤를 가드로 옮기라고 촉구했다. 가드에도 전염병이 퍼졌다. 언약궤는 또다시 에그론으로 옮겨졌다. 에그론에도 재앙이 임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냈다.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벧세메스였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를 들여다보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셔서 오만 칠십 명이 죽음을 당했다. 이후 언약궤는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져 레위 지파의 족장 아비나답의 집에 20여 년 동안 있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아비나답의 집에 있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계획을 추진했다. 그런데 언약궤를 옮기던 도중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수레를 끌던 소들이 날뛰자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가 언약궤를 붙들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므로 웃사는 죽고 말았다. 다윗은 두려운 마음에 언약궤를 가드 사람인 오벧에돔의 집에 보관했다. 얼마 후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왔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전에 사는데 언약궤는 휘장 안에 보관해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에게 이 사실을 의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닌 다윗의 아들에게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셨다. 그가 바로 솔로몬이다.

삼하 7:2~12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늘 새예루살렘 =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석류나무 [pomegranate, 石榴─] 꽃

석류나무 꽃
 
석류나무과 낙엽소교목
 
석류나무 개화시기 5~6월
 
이란, 아프가키스탄, 히말라야 원산
 
석류나무 꽃말 바보스러움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어머니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또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합니다

전도 中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하면 아~ 거기 어머니교회 ?
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머니교회?가 아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물론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성령 안상홍님도 믿고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은 교리적으로나 어떤 한 사람을 택해서 믿는 것이 아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에서 동일하게 살펴보는 성경에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 창세기1장에서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 까지 증거되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 하신 이면에는 (마6:9)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고후16:9)
 
우리에게 아버지 뿐 아니라 생명을 주신 어머니도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갈4:26)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핑계할 수 없도록 활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롬1:20)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또한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로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전도의 사명을 행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러 오세요(계22:17)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십자가 세우는 문제>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십자가 세우는 문제>
과연 성격적일까~?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의 희생도 있을 수 없었으므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당연하다?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피 흘림도 없었을 것이다

아울러 구원의 속죄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어 이미 구약성경에 피 흘리는

희생양으로 예언된 그리스도의 업적에 대한 예언의 성취도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자랑이요 기독교 신앙의 상징이므로

교회에서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든 사람들도 공로자인가?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지도자들과 가룟 유다 그리고 사형을 집행한

로마 총독 빌라도와 같은 인물들에 의해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논리대로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죽게 만든 그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예언을 이룬 공로자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헛된 논리가

성립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룟유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막 14:21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저들의 논리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 세우지 않는 하나니의교회>








2.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실 때에 둘째 계명으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츨 20:4~5)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어느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지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도 형상을 나들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하나님을 섬기지 위한 것일지라도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결코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말씀주신대로 십자가 형상을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대구하나님의교회 대구역 환경정화~

대구하나님의교회 대구역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110여명은 
지난 21일 대구역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성도들은 칠성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대구역 및 시장일대를 중점적으로 
약 1.5km구간에 걸쳐 환경정화에 나섰다.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대구북구청에서 민들레 홀씨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입양 협약식도 체결했다.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를 통해 >>>깨닫는 천국'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를 통해 >>>깨닫는 천국'

본 적이 없어서....알 수 없었던 세계 - 천국
그러나 실재 존재하는 곳

우리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그곳 - 천국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원주민 부족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때 그들은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한번도 본저이 없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보지 않을 길....
경험하지 못한일...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1년도 채 살지 못하는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에 생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 존재한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사도 바울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각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을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 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그곳이 우리 인생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 라고 말했지만 천국을 경험해본 기억이 없는 인생들로서는 그곳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천국의 존재를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 존재한다

지금부터 천국을 준비하자

준비하고 준비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살고 있고 물고기들이 경험하지 못한 육지와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

뒤 늦게...축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이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눅16:19~24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우리영혼의 본향 천국가는 길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맞나요? 아멘

여러분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아시나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날을 알고 있겠지요?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대답으로 NO(아니요)가 아니라 YES (아멘)이라고 답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난후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안식하셨음이라"

그리고 이 일곱째 날을 십계명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달력이나 국어사전을 통해서 보니까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아멘"

그리고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분명히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일요일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과의 약속이 담겨있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야 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지켜야 겠지요? "아멘"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송엽국 (松葉菊)-사철채송화

 
송엽국 (松葉菊)-사철채송화
 
송엽국석류풀과 여러해살이풀
 
남아프리카 원산
 
소나무의 잎과 같은 잎이 달리는 국화라는  뜻
 
햇볕이 있을 때 피었다가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송엽국 개화시기 4~6월
 
송엽국(사철채송화) 꽃말 나태, 태만
 




 
 
빛을 받아 반짝이는 송엽국 너무 화사하죠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 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 하나님의교회

10년을 열번도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시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삶입니다

그런 인생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갑없이 공로없이 주시는 하나님의선물 받아 주는 것은 무엇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일입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을때 얼마나 큰 선물을 주실까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이라는 선물....당연히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이름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십니다.....................여호와

아들의 이름 또한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요....................예수님


그렇다면 성령하나님의 이름은 알고 계시나요?

오늘날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성령시대 입니다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의 이름을 모르고 침례 받는다면..... 진정한 구원의 침레가 될 수 없으며 또 하나님의선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을까요? (요5:39)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진정한 구원은 두번째  오셔야만 비로서 완성되며 이루어 집니다.

성령시대 두번째 오신 성령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야만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침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의 예언 이루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선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복이터진~하나님의교회 대한적십자사 단체표창

하나님의교회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수상~~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전국과 전세계에서 헌혈운동을 진행 합니다~

전세계 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멎지죠~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512(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은데 이어 14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단체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어 에센스-->염색,퍼머,탈색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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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트레이트 세럼








염색,퍼머,탈색등으로
늘어지고 부스스한 모발과
열에 의한 마찰 방어





뭉침이 적고
흡수력이 빠른 
산뜻한 사용감





프리지아의 신선함과
목련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의 조화








지인을 통해 알게된 헤어에센스
써보니 너무 좋아서
후기 올렸어요~





생각보다 부드럽고 손상된 모발에
윤기가.......자르르  ㅋㅋ
냄새도 좋고 종일 촉촉하면서
스타일링을 유지해주네요~





열기구를 이용한 스타일
작업 전,후에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충분히 흔들어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건조한 모발이나
약간 젖은 모발에
도포해 주세요~^^








염색을 하고 퍼머를 
하는 여자에게 필수요소인
헤어 에센스 
종류도 많고 다양하죠~
가격대비 너무 저럼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어서
올립니다.


120ml ->만원입니다^^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시온 >>하나님의 택하신 거처 ====> 하나님의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교회로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절기지키는 시온에 계신다고 성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사 33: 20~21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해치 못할 넒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시 134: 3 천지를 지의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처소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 가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의 거하시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복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절기를 온저히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절기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
연간절기인 3차 7개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나팔적, 칠칠절, 대속조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3차7개절기를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축복(계22:17)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축복 받으세요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비밀로 감추어두신 천국을 누가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천국은 비밀이다라 하셨어요.
그리고 이 비밀을 알고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셨지요.
 
그럼 천국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그래야 천국갈 수 있으니까요.
 
마태복음 13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너희는 천국이 허락된 자로 비밀을 깨달은 자이며 저희는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 자로 비밀을 깨닫지 못한 자입니다.
그럼 비밀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것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골로새서 12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안위를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비밀은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구원 받아 천국 가는 길임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비밀로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신다 예언하셨습니다.
 


오시지 않으시면 구원 받을 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예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이기 때문에 천국의 비밀인 재림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천국갈 수 있습니다.
 
이 시대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은 누구일까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나 다윗왕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을 깨닫고 믿는 자에게는 안상홍님이 보배가 되는 것이고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부딪히는 돌, 거치는 반석이 된다 하셨어요.
 
베드로전서 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성경의 예언과 같이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며 초림 때인 2천 년 전과 같은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예수님)를 돌로 치려함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시대의 비밀이신 사람 되어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비밀로 오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두 번째 임하실 때는 홀로 오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오겠다 예언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2~3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3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우리가 누구일까요?
당연히 성경이 증거하고 있겠죠!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럼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요한계시록 219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신부이신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천국의 비밀은 바로 성령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꼭 영접하셔서 천국을 허락받는 자녀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