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화요일

[언론보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속성장, 성경가르침대로 지켰기 때문에 가능

[언론보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속성장, 성경가르침대로 지켰기 때문에 가능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는 성경...하나님의교회 반세계 만에 글로벌교회로 성장"


기독교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줄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세는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올해 4월 발표한 통계에서 2075년 이슬람교가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보유한 종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종교인의 숫자가 종교읜의 수를 넘어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세계동향처럼 기족교 인구가 급속도로 줄지는 않았다
다만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지나칠 수 없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종교통계’에 따르면, 개신교 인구는 1995년 850만 5000명에서 2005년 844만 6000명으로 약간 준 후 2015년 967만 6000명으로 123만 명 늘었다. 지난 10년 동안 어쨌든 증가세를 보였다는 것인데 정작 개신교회에서는 ‘왜 우리 교단의 교인 숫자는 줄어드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작은 교회가 무너지고 큰 교회도 매년 약 10% 정도 줄고 있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국내 개신교 중에서는 신도 수가 줄거나 과도한 부채를 떠안고 건물을 지은 탓에 교회 건물을 경매에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전국 곳곳에서 릴레이 헌당식을 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반세기 만에 글로벌 교회로 성장…지금도 새 성전 마련하느라 분주”
월간조선 2016년 4월호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는 신도 10만 명 돌파 3년 만인 1999년에 신도가 30만 명으로 늘었고 2003년에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신도 100만 명 돌파는 그로부터 5년 후인 2008년에 이루어졌다. 또 5년 만인 2013년에는 200만 명을 넘었다. 2015년 말 현재 등록신도 수는 250만 명이다. 전 세계 175개국 각지에 교회가 퍼져 있다.

신동아 2017년 2월호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신도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교회”라고 설명한다. 같은 해 7월호 신동아는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서 지역 교회를 설립한 세계적인 규모의 단일 교회”라며, “지금도 늘어나는 신자들로 여기저기서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고 보도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만 5개 교회 헌당식을 마쳤고 3월에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3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강원 원주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4548㎡의 성전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평택을 비롯해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강원 태백과 철원, 경남 창원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도 새 성전 건립을 예정에 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고속 성장, 종교가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가 보여줘”
하나님의교회의 빠른 성장에 주목해 2009년부터 이 교회를 탐방하기 시작한 월간조선은 급성장의 배경으로 성경과 어머니 하나님을 주목한다. 2009년 3월호는 “이 교회의 빠른 성장이 시대 흐름이나 사회 현상과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취재에 나섰다”며, “기성 교단에서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이 교회의 빠른 성장세만은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조선은 신도들의 입을 통해 성경이 증명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여러 차례 확인한 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어머니의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신앙의 핵심인 종교”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여성의 부드러운 힘이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요즘 시세에 잘 부합하는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2011년 4월호에서는 “하나님의교회가 짧은 시간에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간 것은 성경의 힘”이라는 교회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급속 성장의 이유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성경 해석’이라고 정리했다. 이와 함께 “이 교회 목사들의 설교에는 신변잡기가 없다. 신도들은 성경을 꼼꼼히 읽는다. 한 문장 한 단어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신도가 영한 대역 성경을 본다. 목사들의 경우 성경 원어인 히브리어까지 사용한다”고 덧붙인다.

당시 교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이 비결이다.…이런 결과는 ‘말일에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어머니 하나님)이 있는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사도행전 5장 38절~39절)’라는 성경의 말씀이 성장의 비결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년 만에 다시 하나님의교회를 찾은 월간조선은 지난해 4월호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단일 교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해외 각국 신도 대부분이 현지 외국인이다.
또한 대륙 곳곳에서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거룩한 성지로 여기고 대규모로 잇달아 방한하는 현실도 이를 뒷받침한다”며, “단독 교회 설립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독교계에서 교회 건물을 매입해 달라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는 교회 측 설명도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의 고속 성장은 종교가 이 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존재 이유는 베풂과 나눔, 곧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아닐까”라고 극찬했다.

“1997년 시작한 해외 선교를 포함한 하나님의교회 성장사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대 이후 미국, 유럽에서 젊은 세대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기독교 신자가 급감하는 것과 비교하면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세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고 한 신동아 2014년 1월호는 “불과 반세기 만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루고 세계 175개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라고 물은 후 성장 원동력이 성경을 근거로 한 ‘어머니 하나님’에 있다고 설명한다.

신동아 2017년 7월호는 무려 12페이지에 걸쳐 하나님의교회 성장사와 국내외에서 펼친 다양한 이웃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언급한 후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포함해 매년 3차의 7개 절기를 지킨다”며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 베드로·요한·바울 등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를 이어간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조샛별 기자  [star@newshankuk.com]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707280000451369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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