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언론보도] 목포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눠^^

[언론보도] 목포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영국의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목포 하나님의교회는 11월 7일 영국여왕상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자체 관계자, 교수, 학교장, 시인, 화가 등 각계각층 인사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방문해 다과를 나누며 여왕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함께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영국 버킹엄 궁에서 제공한 영상 자료를 통해 영국 여왕상 수상 장면과 그동안 하나님의교회가 영국사회에 헌혈, 환경정화, 재난복구, 요양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크게 기여해 온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버킹엄 궁의 초청으로 왕실 가든파티에 참석하는 장면을 통해 당시 영국 현지상황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단체”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노경윤 목포시의원은 “항상 낮은 곳에서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번에 큰 상을 받은 것에 대해서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성태 사무국장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세계에서 인정한 영국여왕상을 받아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각박한 사회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여 전 세계에 웃음과 희망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연초등학교 최경남 교장은 “아이들에게도 남을 배려하는 인성교육이 사회성으로도 참으로 필요한데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는 봉사정신이기에 세계에서 인정한 것 같다”며, 우리 주변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함께한 것처럼 자랑스럽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492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알곡과 가라지'비유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알곡과 가라지'비유


마태복음13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알곡과 가라지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모두가 비유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알곡과 가라지에 관한 말씀은 무엇을 비유한것일까요?



먼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받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바로 천국과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주인이 와서 처음 밭에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원수가 나타나 가라지를 덧뿌렸고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추수때까지 함께 두어라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바로 해석해주셨습니다.




마13:36~43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약한자의 아들들이요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끈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30절의 말씀을 보시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했는데, 41절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가라지는 불법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럼 알곡은 무엇인가요?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가운데 오신 이유는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뿌리신 것은 천국복음인 진리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오시어 알려주신 천국복음은 무엇이 있나요?



눅4:16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마26:17 새언약유월절

요7:2초막절

행2:1오순절 등이 있습니다.


그럼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사상,마리아숭배사상,추수감사절등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복음이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올리워가신 후 원수가 등장하여 천국복음위에 덧뿌려놓은 가라지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예수님 이후 321년에 등장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어느 누구도 지켜 행한 진리가 아닌 가라지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도 주후 354년이후에 등장했으며 그외 십자가숭배사상, 마리아숭배사상,추수감사절등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올리워가신 후 등장한 가라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라지인 불법을 지키면 풀무불에 불태움을 당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불법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살펴 어느누구도 풀무불에 살라지는 고통을 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원수가 등장하여 가려놓았던 진리 천국복음을 다시 회복하여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진리를 회복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가 가려놓았던 새언약의 진리 안식일, 새언약유월절 3차7개절기 등을 전하여 모두가 불법으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진리로 나아와 구원으로 나아오는 길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천국복음을 자세히 살펴 모두가 불법이 아닌 새언약진리의 길로 나아와 알곡이 되어 천국곳간에 드러가길 바랍니다.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제천 하나님교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나누기 행사 펼쳐

제천 하나님교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나누기 행사 펼쳐


11월23일 제천 하나님교회 성도들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제천시 용두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소외 이웃을 위해 쌀 20(10kg)포와 김장김치 20(20kg)박스를 용두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홍민숙 성도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더 건강한 겨울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성도 정동숙 씨는 "작은 선물이지만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는 문화가 더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나눔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제천 하나님교회 성도들은 매년 김장나눔 활동과 헌혈운동,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소외 이웃돕기 등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제천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개최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규모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도 1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여해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70번째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찾아 .....

하나님의교회’ 70번째 해외성도방문단 한국 찾아

올해 64개 나라 1054명 방문 
한국 전통문화 소개·교류 기여 
고궁 등 방문… 가야금 체험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성도방문단이 70회째를 맞았습니다.
11월 16일 하나님의교회는 2001년부터 시작된 해외성도방문단은 올해에만 64개국 1054명이 한국을 찾았다.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한국의 발전상은 물론 경복궁, 수원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전통·축제 명소들에도 다녀갔다. 또 한국의 예의범절과 가야금, 태권도 등을 배우며 전통문화도 경험했다. 이들은 고국에 돌아가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이뤄진 해외성도방문단이 70번째로 방문해 1주일간의 방한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울긋불긋한 단풍이 번진 한국의 가을 날씨에 감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폴리아코바 마리나 씨는 “한국이 큰 전쟁을 겪었는데도 아주 짧은 시기에 급속도로 성장한 것이 매우 놀랍고 인상 깊었다. 그 과정마다 담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은 성경 연수, 지역교회 방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방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외국인들은 서울과 경기·인천 등을 비롯해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이 있는 충청 지역과 대전도 방문해 한국인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등도 탐방하며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인 미국의 프리실라 우마나 씨는 “2008년 다녀간 이후 더욱 발전한 나라 모습과 어디서든 겸손하고 친절한 한국인의 모습에 감탄했다”며 “수많은 미국 성도들이 한국에 와 보고 싶어한다.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내가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얻은 것처럼 각박하고 메마른 사회를 살아가는 미국인들에게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11701032512000001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기억하세요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기억하세요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게서 허락하신새언약 법도들을 실천하면 
그동안 잊었던 영적인 삶을 깨닫게 되어 가장 값진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얻고 재앙에서 구원받는  새언약유월절이 그 첫걸음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원한 삶을 위해 새언약유월절 지키는하나님의교회로 모두 초대합니다.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언론보도 - 부산진구 하나님의교회 초읍동 자원봉사자 『수요환경정비』 실시

부산진구 하나님의교회 초읍동 자원봉사자 『수요환경정비』 


부산진구 초읍동『부산제4진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11월 16일 『수요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비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오후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여를 꼬박 초읍동 새싹로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정리하였다.

조영래 초읍동장은 “깨끗해진 골목길을 보니 마음까지 후련해지며, 솔선수범하여 봉사하는 지역주민 덕분에 추워지는 날씨지만 마음만은 훈훈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제4진구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꽃피는 정류장』 화분 정비, 청결한 골목길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714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통영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농촌 경제 부흥에 앞장^^

통영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농촌 경제 부흥에 앞장
통영 하나님의교회, 용남면에서 키위 수확하며 농가에 힘 보태

전 세계적인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난여름, 영국 여왕상 수여한 하나님의교회가 다소 쌀쌀해진 날씨 속에 농민들을 향한 훈풍이 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통영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30여 명은 지난 10일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 이명선 씨의 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키위 수확에 나서며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는데 앞장섰다.

키위는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한 과실로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갑작스런 추위 속에 수확의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성도들은 2시간에 걸쳐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현장에는 키위나무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키위는 나무 높이가 낮은 편으로 자세를 낮추고 작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평소 가정을 돌보며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성도들은 키위 밭에서 자세를 낮추고 주렁주렁 열린 키위를 수확하며 기초 선별작업과 박스에 담는 일을 도왔다.

농장주인 이명선(용남면)씨는 “1년간 과실농사를 지으며 수확시기를 기다렸지만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만 앞섰다. 성도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에 너무 감사하다. 금일 방문을 통해 농촌지역 홍보와 더불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수확해 농산물 유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수확한 키위를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성도들은 점심을 직접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덜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부 최선정(무전동)씨는 “농가의 풍년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행사에 참여했는데 우리 식탁에 오르는 과일을 직접 수확하여 뿌듯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농촌체험도 하면서 농가에도 힘이 되는 것 같아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올 해는 더위와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약하지만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웃사랑은 관심과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가을 수확철을 맞아 광주와 영광, 청송, 대구, 원주, 영주, 문경,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단감, 사과, 콩, 생강 등 가을수확에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50만 명의 등록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도 그동안 환경정화운동, 재난복구, 이웃돕기, 헌혈, 요양원 방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각종 표창을 수여했으며 2013년 한 해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이 누적되면서 과거 4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와 3년간의 심사과정을 통해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해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52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보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같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과연 어떤 교회 일까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고전 11: 23 .눅22 : 7 .구원받은 사도 바울이 전했던  것 .시도 베드로와 요한이 지켰던 것은 유월절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기준삼아 신앙생활을 해오던 유대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당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진리의 도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수건 규례가 있는 교회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고전 11:1 바울이 다녔던 교회는 그리스도께 받은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 유월절과 함께 수건규례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마12:8 . 눅4: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로 안식일을 정하시고 지키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유월절과 수건규례뿐 아니라 안식일 규례도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진리 교회 안에 등장하살 것도 사도 요한에게 분명히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계22:17  마지막때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와 원하는 자는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시는 교회야 말로 우리가 반드시 찾아야할 구원이 있는 교회입니다.



출처 uccspace.net

이 모든 특징을 가지고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역사가 진행되는 교회를 찾으면 진리 교회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 '사는법'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사는법'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사람은 모두가 죽음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 죽음의 시작은 바로 '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 말씀은 우리들이 지은 죄로 인해 사망, 즉 죽음을 얻게 된 것이고
우리가 죽음이라는 값을 지불하기전까지는 우리의 죄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고 구원받기 위해서 죄의 대가를 지불해야하지만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데 구원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죄를 지었지만 그 죄를 짊어지고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의 죄를 값을 지불해 주시기 위해서
이 일을 유일하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근본 하늘나라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에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어떤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방법으로 구원할 수 있다면 왜 하나님께서 굳이 육체로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겠습니까?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의 상관없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자녀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어떻게 하셨습니까?




바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모진 고통을 겪으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사는 법을 세워주셨습니다.
그 사는 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에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희생하신 예수님의 희생의 공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유월절 새 언약이 우리가 사는 법입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우리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죄와 허물로 우리 영혼이 죽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사로가 피를 먹고 마시면 무엇을 가졌다고 하였습니까?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셔야합니다.




바로 그 방법이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사는 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까지 허락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법이라하여 딱딱하게 느낄 것이 아니라 규례로 언약으로 세워주실만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가 구원받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희생을 더욱 생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는법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는법을 회복해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사는법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사창동 하나님의교회, '서원사랑행복대학' 어르신들께 재능기부 이·미용봉사

사창동 하나님의교회, '서원사랑행복대학' 어르신들께 재능기부 이·미용봉사

청주 서원구 사창동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송원엽)는 10일 서원구청에서 '서원사랑행복대학' 어르신들 40여 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 서원구 사창동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송원엽)는 11월 10일 서원구청에서 '서원사랑행복대학' 어르신들 40여 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께 파마, 컷트, 염색, 네일아트, 염색 등을 했으며,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어르신들께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명절이 되면 사창동 경로당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를 해왔으며 이날 행사는 서원구에 노인대학이 운영된다는 것을 알고 서원구청 주민복지과를 찾아와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나님의교회 송원엽 담임목사와 강연숙 부녀회장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예쁘게 단장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어르신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어르신 한분은 "어깨가 아팠는데 기다리는 동안 마사지도 해주고 염색을 하고 나니 내가 10년은 젊어진 것 같아 얼마나 좋은 모르겠다"며 즐거워 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386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70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 입성

...70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 입성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11월 7일 북미, 유럽 19개국 국가 위주로 구성된 200여명의 해외성도를 맞이했습니다다. 횟수론 70회차 방문단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장을 푼 뒤, 대전·서울·경기·인천 등 국내 주요지역 곳곳을 탐방할 계획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도 견학할 것입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8010002687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언론보도] 서산 하나님의교회 영국 여왕상 수상 기념행사 가져… 이웃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언론보도] 서산 하나님의교회 영국 여왕상 수상 기념행사 가져… 이웃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가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수상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 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로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산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초청 잔치가 열려 보령, 홍성, 당진, 태안, 서천 지역 주민들과 도·시·군의회, 주민센터, 소방서 등 지자체 관계자,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교회는 “좋은 일이 있을 때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갈수록 이웃과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갈등이 많아지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치고 메마른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이웃과 함께 온 어르신, 주부, 직장인, 대학생, 친구와 함께 온 청소년 등 모두들 밝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임재관 서산시의원은 “영국 여왕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고 놀랍고 훌륭하다”며 감탄을 했으며, 정대영 지곡면장은 “이렇게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훌륭한 교회가 있는 줄 몰랐고 영국 여왕상 받을 만한 일을 한 것 같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성껏 마련한 호박설기, 모시송편과 과일 및 식혜 등을 함께 나누며 모처럼 이웃들과 담소를 즐겼다. 행사 준비에 손길을 보탠 전인설(45) 씨는 “갈수록 메말라가는 사회 분위기지만 작은 관심과 애정이 사회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하나님의교회가 올해 수상한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체에 한해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최종 승인을 받아 수여되는 상이다.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234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녹두 [綠豆] 꽃

녹두 콩과의 한해살이풀
원산지 인도

녹두 개화시기 8월 노란색 꽃

녹두 효능 해열, 해독작용




시골집 앞 마당 한 켠에 심겨진 녹두

중간 중간 익어가는 열매도 보이네요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 진리교회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지키는 진리교회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게서 본 보이신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으로 알려주신것이 예배 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언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일예배(일요일)에 예배를 보지만...안타깝게도 일요일예배는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께서 가장싫어하시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단언컨대 결단코 구원받을수없는 내용입니다.


그럼 구원과 천국이 약속된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라도 더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요?



재앙들을 받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라도 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니 곧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처럼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중에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 1절-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재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100회 이상이나 기록된 안식일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p)



성경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천주교회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밝혀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고 천국 가고자 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켜서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갑시다.


먼저, 국어사전을 살펴보면...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 날.



이처럼 사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고난을 이긴 가치있는양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고난을 이긴 가치있는양



















히말라야 고산족은 양을 매매할 때 독특한 방법으로 값을 매긴다.
양의 크기가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결정한다.
양의 성질을 시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도 흥미롭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양의 행동을 지켜본다.
험난한 산비탈을 올라가며 풀을 뜯는다면 덩치가 작고 몸이 야위었다 할지라도 아주 높은 값을 매긴다.
반대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풀을 뜯으면 아무리 덩치가 크고 살이 쪘다 하더라도 낮은 가격을 매긴다.
그 이유는 풀을 뜯으며 아래로 내려가는 대부분의 하향양(下向羊)은 산비탈 아래 좁은 계곡에 이르면 결국 다수의 경쟁에 의해 굶주려 죽게 된다.
반면 위로 올라가려는 소수의 상향양(上向羊)은 당장은 가파른 산길 때문에 힘들지만 갈수록 경쟁이 적어지고 넓은 초원에 이르러 결국 살이 찌고 생명도 길어지기 때문이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7~18)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언론보도]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문경읍 고요리에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문경읍 고요리에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 

 농촌경제 동반성장으로 상생, 화합에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한시적 봉사활동이 아닌 전방위적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가을 영농철을 맞아 각 지역별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협력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문경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20여 명은 지난 26일 문경읍 고요리 신현길 씨의 1,000여 평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수확에 나서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서늘한 날씨 속에 성도들은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6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를 크기별로 분류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과수원 주인 신현길 씨(남, 56세)는 "1년간 과실농사를 지으며 수확시기를 기다렸지만,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 벗고 도움을 주러 오신 교회 성도들의 열정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확한 사과를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농가에 부담을 덜기위해 직접 점심과 간식, 사과수확에 필요한 장갑 등을 준비해 가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나영 씨(여, 42세, 모전동)는 "올해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족하지만 일손돕기에 동참하게 되었다. 힘은 조금 들지만 너무나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도 그동안 환경정화운동, 재난복구, 이웃돕기, 현혈, 요양원 방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3년 한 해에만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 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공적이 누적되면서 과거 4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와 3년간의 심사과정을 통해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영국여왕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해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04&idx=40654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천사는 남여 구분이 없으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천사는 남여 구분이 없으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마태복음 22장 30절을 인용하여 하늘의 천사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으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과 달리 해당 성경 구절에는 천사의 성별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 30)

천사들이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간다고 하였지 성별이 없다고 어디에 나와 있단 말인가?
위 변론은 일곱 형제들과 결혼한 여자가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부인이 되겠느냐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다. 이 땅에서는 각자 육신의 부모가 있고 자녀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돌아가면 오직 부모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뿐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마태복음 23:9). 그러므로 혼인할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 주장은 한 부모님 슬하의 자녀들이 서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니 자녀들이 성별이 없다는 것과 같다.

이 말씀에는 천사들이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는 말씀만 있고 성별이 있는가 없는가는 언급된 바가 없으므로 천사의 성별 유무는 확인할 수 없다. 구원에 있어 중대한 문제는 천사의 성별유무가 아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사실이다. 저들은 논란의 초점을 흐려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면 누구에게 구원을 받겠는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뚱딴지 = 돼지감자 꽃

뚱단지 = 돼지감자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

뚱딴지 개회시기 8~10월 노란색꽃

뚱딴지 꽃말 미덕, 음덕

뚱딴지 효능 - 천연인술린이라 하여 혈당조절에 좋은 이눌린성분이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에 도움이 된다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 포항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잔치

하나님의교회 - 포항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잔치

한마음으로 시장 활성화 노력



포항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잔치가 지난 17일 포항 북부시장 내에서 시장상인들과 포항시 북구청 관계자들, 그리고 이웃에 위치한 포항 중앙 하나님의교회가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가수·각설이·명창의 축하공연에 이어 즉석 시민 노래지랑이 열렸다. 그리고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맛있는 물회가 700인 분이 준비 되었고 식사 후 또 중앙 하나님의교회가 준비한 따뜻한 커피와 차는 참가자들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하나로 어우러지게 했다.

약 9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루어 진 행사로 인해 포항 북부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55

복수는 사랑으로.....

복수는 사랑스러운 말로 하면 되겠어요^^~~
나의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사랑으로 좋아 지겠죠♡♡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방법은 '안식일' 지키는것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방법은 '안식일' 지키는것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일요일예배와 안식일예배......둘중 언제 예배 드리는것이 맞을까?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지켜요^^~

노란 예쁜 꽃

시골에 가서 보니 노란 예쁜 꽃이 있어서 한컷 했네요^^
이꽃 이름은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