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하나님의교회 초읍동 자원봉사자 『수요환경정비』
조영래 초읍동장은 “깨끗해진 골목길을 보니 마음까지 후련해지며, 솔선수범하여 봉사하는 지역주민 덕분에 추워지는 날씨지만 마음만은 훈훈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제4진구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꽃피는 정류장』 화분 정비, 청결한 골목길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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