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경기 (평택소사벌) - 충청권 헌당식(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경기 (평택소사벌) -  충청권 헌당식(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성선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전 세계 175개국 곳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에게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25일 새 곳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경기도 평택, 충남 공주, 천안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 성전에서 였다
이날 헌당식에는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성도들까지 함께 하며 총 3500여명 가랑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평택의 경우 삼성 산업단지, LG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등이 밀집해 경제성장 도시로 각광받는 가운데 소사벌 신도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이날 저녁 개최된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평택, 안성, 오산, 화성지역 성도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소사벌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과 인접해 있는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는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이룬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는 건물 외관만 봐도 정갈한 기품이 느껴진다. 지하2층, 지상 5층 구조로 대지면적 2118㎡,  연멱적 7066㎡ 규모인 교회는 밝고 깔끔한 내부를 갖췄다.

복층 구조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강의실, 다목적실, 교육실, 유아실, 식장, 휴게실 등 각 층마다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예배 및 성경공부, 가족과 이웃간 화합을 위한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위치적으로 평택시청과 가깝고 시민들의 휴식처인 배다리생태공원과 주한 미8군의 새 기지인 캠프 펌프리스와도 인접해 지역민은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새 성전이 마련된 만큼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전과 오후엔  공주 하나님의교회와 천안직산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이 열렸다

2017년 8월 8일 화요일

[언론보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속성장, 성경가르침대로 지켰기 때문에 가능

[언론보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속성장, 성경가르침대로 지켰기 때문에 가능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는 성경...하나님의교회 반세계 만에 글로벌교회로 성장"


기독교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줄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세는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올해 4월 발표한 통계에서 2075년 이슬람교가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보유한 종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종교인의 숫자가 종교읜의 수를 넘어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세계동향처럼 기족교 인구가 급속도로 줄지는 않았다
다만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지나칠 수 없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종교통계’에 따르면, 개신교 인구는 1995년 850만 5000명에서 2005년 844만 6000명으로 약간 준 후 2015년 967만 6000명으로 123만 명 늘었다. 지난 10년 동안 어쨌든 증가세를 보였다는 것인데 정작 개신교회에서는 ‘왜 우리 교단의 교인 숫자는 줄어드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작은 교회가 무너지고 큰 교회도 매년 약 10% 정도 줄고 있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국내 개신교 중에서는 신도 수가 줄거나 과도한 부채를 떠안고 건물을 지은 탓에 교회 건물을 경매에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전국 곳곳에서 릴레이 헌당식을 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반세기 만에 글로벌 교회로 성장…지금도 새 성전 마련하느라 분주”
월간조선 2016년 4월호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는 신도 10만 명 돌파 3년 만인 1999년에 신도가 30만 명으로 늘었고 2003년에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신도 100만 명 돌파는 그로부터 5년 후인 2008년에 이루어졌다. 또 5년 만인 2013년에는 200만 명을 넘었다. 2015년 말 현재 등록신도 수는 250만 명이다. 전 세계 175개국 각지에 교회가 퍼져 있다.

신동아 2017년 2월호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신도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교회”라고 설명한다. 같은 해 7월호 신동아는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서 지역 교회를 설립한 세계적인 규모의 단일 교회”라며, “지금도 늘어나는 신자들로 여기저기서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고 보도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만 5개 교회 헌당식을 마쳤고 3월에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3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강원 원주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4548㎡의 성전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평택을 비롯해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강원 태백과 철원, 경남 창원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도 새 성전 건립을 예정에 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고속 성장, 종교가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가 보여줘”
하나님의교회의 빠른 성장에 주목해 2009년부터 이 교회를 탐방하기 시작한 월간조선은 급성장의 배경으로 성경과 어머니 하나님을 주목한다. 2009년 3월호는 “이 교회의 빠른 성장이 시대 흐름이나 사회 현상과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취재에 나섰다”며, “기성 교단에서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이 교회의 빠른 성장세만은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조선은 신도들의 입을 통해 성경이 증명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여러 차례 확인한 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어머니의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신앙의 핵심인 종교”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여성의 부드러운 힘이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요즘 시세에 잘 부합하는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2011년 4월호에서는 “하나님의교회가 짧은 시간에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간 것은 성경의 힘”이라는 교회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급속 성장의 이유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성경 해석’이라고 정리했다. 이와 함께 “이 교회 목사들의 설교에는 신변잡기가 없다. 신도들은 성경을 꼼꼼히 읽는다. 한 문장 한 단어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신도가 영한 대역 성경을 본다. 목사들의 경우 성경 원어인 히브리어까지 사용한다”고 덧붙인다.

당시 교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이 비결이다.…이런 결과는 ‘말일에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어머니 하나님)이 있는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사도행전 5장 38절~39절)’라는 성경의 말씀이 성장의 비결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년 만에 다시 하나님의교회를 찾은 월간조선은 지난해 4월호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단일 교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해외 각국 신도 대부분이 현지 외국인이다.
또한 대륙 곳곳에서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거룩한 성지로 여기고 대규모로 잇달아 방한하는 현실도 이를 뒷받침한다”며, “단독 교회 설립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독교계에서 교회 건물을 매입해 달라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는 교회 측 설명도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의 고속 성장은 종교가 이 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존재 이유는 베풂과 나눔, 곧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아닐까”라고 극찬했다.

“1997년 시작한 해외 선교를 포함한 하나님의교회 성장사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대 이후 미국, 유럽에서 젊은 세대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기독교 신자가 급감하는 것과 비교하면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세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고 한 신동아 2014년 1월호는 “불과 반세기 만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루고 세계 175개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라고 물은 후 성장 원동력이 성경을 근거로 한 ‘어머니 하나님’에 있다고 설명한다.

신동아 2017년 7월호는 무려 12페이지에 걸쳐 하나님의교회 성장사와 국내외에서 펼친 다양한 이웃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언급한 후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포함해 매년 3차의 7개 절기를 지킨다”며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 베드로·요한·바울 등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를 이어간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조샛별 기자  [star@newshankuk.com]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707280000451369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합니다

2017년 8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대학생 '화합의장'마련 ...한국체험

하나님의교회 세계대학생 '화합의장'마련
30개국 유학생 500여명 참여 한국체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7월 23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외국인 유학생 초청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엔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 30여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 5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시회,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Our Mother(우리 어머니)'세미나는 타국 대학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 국내에서만 60만 명이 관람한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이 밖에 태권도 품새 배우기, 한글 배우기와 한복 체험,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체험 등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구인 유학생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어머니 사랑의 힘과 용기를 나누는 자리였다"전했습니다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무더운 날씨 속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나서

무더운 날씨 속 깨끗한 거리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나서
 
 

일산동구는 7월 27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산동 하나님의교회 성도 및 학생 등 약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거리정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단독주택 밀집지역 및 주택지와 인접한 고봉산 경계 부분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각 가정의 우편함에 배포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펼쳤습니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무더운 날씨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많은 땀을 흘렸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뿌듯했고 작은 쓰레기라도 꼭 잘 분리해서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일산동구 환경녹지과와 하나님의교회 매년 함께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뜻 ....봉사활동을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경기 중.고생 2500여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7월 16일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 모임의 부제는 '청소녀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 였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바른인성'을 갖추는데 힘쓰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딜 바란다. 아름다운 인성으로 밝고 희망찬 앞날의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2시경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인성교육에 참석한 경기지역 하나님의교회 중 .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500여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작전부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하던 학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는 주제로 본격적인 인성교육이 시작됐다. 김주철 목사는 “성공한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성경 내용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성경 속 인물 ‘디모데’ 의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믿음을 익힌 디모데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 같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많은 선행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예절과 인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같은 집과 학교 등지에서 할 수 있는 인사를 직접 연습해보기도 했다.

김주철 목사는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가 인사다. 나도 기쁘고 상대도 기쁘게 만들어 다 같이 행복하게 하는, 대인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며 “성경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나와 있다. 하나님께서 교훈하신 대로 우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예의를 갖추자”고 강조했다.
그밖에도 바른말 고운 말 쓰기, 버스와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 집안일 돕기, 부모 안마해드리기, 친구에게 도움을 건네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공유하기 등 봉사를 생활화하자고 권했다.

마지막으로 ‘우분투(UBUNTU)’ 를 언급하며 “나뿐만 아닌 모두의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분투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의 한 부족어다.

교육에 참석한 김도현(중3·김포) 학생은 “평소 부모님께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됐다. 앞으로 부모님을 공경하고 예절을 잘 지켜야겠다. ‘현실 남매’인 초등학생 여동생에게도 이제부터는 부드러운 오빠이고 싶다”며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연(고2·남양주) 학생은 “대학 진학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 우선 아름다운 인성부터 갖추면 학업에도 더욱 힘쓰게 되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다 잘될 것 같다. 당장 내일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께 밝게 인사하고 친구들한테, 특히 소외된 친구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부 지도교사로 함께한 이정희(47·고양)씨는 “방학을 앞두고 들뜬 아이들의 마음을 성경 말씀으로 다독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으로 국가와 사회 이웃에 공헌하며 아름다운 인성도 가꾸어 갑니다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남해 하나님의교회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환경정화 펼쳐~


남해 하나님의교회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환경정화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남해군 상주면 은모래해변 일대에 성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성도들은 이날 백사장 2㎞ 구간에 걸쳐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남해 은모레비치 해수욕장을 찾을 피서객들을 위해

남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은모레비치 해수욕장 주변

정화운동을 펼쳤네요~~~~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인천 남동구 하나님의교회 구월1동 건강한 여름나기 릴레이 나눔봉사 '이웃돕기물품기증'

인천 남동구 하나님의교회 구월1동 건강한 여름나기 릴레이 나눔봉사 '이웃돕기물품기증'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자율방범대에 7월8일 관내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민선 6기 3주년 기념홍보 동영상 시청 후 진행됐으며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여려하는 자율방법대원들이 솔선수범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7월 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사홍증인회)가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선풍기 20대를 기부했으며 3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상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성경의 증거를 받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국가와 사회 이웃에 공헌하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7월 9일 일요일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바르게 알려주기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며 
어떤 사람들은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영적으로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입니까?

만일 그렇다고 하면 
예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이므로(사9:6)
마리아는 우리의 할머니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우리 어머니라는 주장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녀를 통해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나셔야
하기 때문에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신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이태하였다고 해서 피조물이 
조물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논리는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 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리아 역시도 죄인입니다
만일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마리아에게는
구원자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분명히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하였고
자신은 그의 종이라고 하였씁니다.
(눅 1:46)


따라서 마리아는 하늘어머니가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육신으로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모친이 되나 영으로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그 자녀입니다.



<하늘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예수님 곧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는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이므로
하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사 44:6,계 1:8,22:13)



만일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처음이 되실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인 양 높이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입니다.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7월 7일 금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긴 비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긴 비밀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혹 무화과나무의 비유 들어보셔셨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의 비유속에 담긴 지실은 알지 못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담신 비밀 그 속에는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아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비유속에 담긴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민족을 상징.
비유속 무화과나무가 말라서 죽게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핍박하며 자신들의 고정관념으로 받아들이지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받아 멸망하게될것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멸망당한 이스라엘은.. 역사속에서 사라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라진 이스라엘은 1900년만에 다시금 나라를 되찾는 기적을 체험하게됩니다.
이는 성경속 무화과나무가 다시금 소성함을 입고 생명을 얻게될때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듯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나라가 다시금 독립하게될때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이죠..!!


그 것이 바로, 1948년 .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시기 곧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시기인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따라 오신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예언을 이루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모두가 성경의 예언을 바르게 알고,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 7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이유 아세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이유 아세요? -어머니하나님

천국 !!
하나님을 믿는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믿음의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가는 방법을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로 알려주시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수 많은 교회 가운데..하나님의교회는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할 수 있는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바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하객 즉 손님으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것을 천국에 입성하는 것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럼 먼저  혼인잔치가 이루어져야 우리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예수님의 비유속에는 아들인 신랑은 등장하지만 혼인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신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초림때는 혼인잔치의 시기가 되지 않아 등장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혼인잔치의 기약이 이르면 신부가 등장해야 합니다.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혼인기약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갈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는 구원받을 성도들의 영의 어머니십니다.


마지막시대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린양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인잔치에 청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이 혼인잔치의 청함을 받은 자들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믿어서는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이유입니다.

천국을 목적 삼고 계시다면..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나라 가자며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7년 6월 30일 금요일

이 시대 우리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시대 우리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각 이름도 다르고 소속도 다른 교회가 동네에 많이 있습니다
그 곳 모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여러교회를 세우고 여려종파를 만드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의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고 그 속에는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여자성도는 머리수건규례를 지키는 곳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 많은 교회중에 이 모든 진리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그럼 그 곳은 구원의 참 진리가 있는 축복이 예비된 교회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어디가 참 진리가 있는 곳이지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를 지키고 섬기는 곳은 하나님을 믿는 곳이 아닙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기 떄문이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새언약의 유월절,새언약의 3차 7개의 절기를 지킵니다

이렇게 초림때 하나님의교회나 재림때 하나님의교회나 똑같은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것은
안상홍님과 예수님은 똑같은 하나님이시기 떄문입니다

구원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처럼요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도 그럴듯한 이유로 포장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입니다......당연히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구약의 구속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구약의 구속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출애굽기 6:6~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애굽 왕 바로의 장자에서부터 짐승의 첫 새끼까지 모든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29~30).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그동안 이스라엘의 독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역사에는 주목할 만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옥과도 같은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희생을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목숨의 대가로 애굽의 끔찍한 압제에서 ‘구속’받을 수 있었다.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언제? <침례의미와 시기>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재림예수님(안상홍님)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엔 언제
침례 받으라고 
되어 있을까요?





# 침례의미 #



침례(浸ㅚ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죄인이 죄 사람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침례식의 시기#



침례는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게 설명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룬이 되는 것같이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순서를 역행한는 것이니,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상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교회 세우신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던 여러 예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8:27~38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이뿐만 아니라 '루디아'라 하는 자주장사는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그 즉시 온 집이 다 함께 침례를 받았으며(행 16장 13~15)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도

예수님을 깨닫은 즉시 그 밤에 권속들과

함께 모두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행 16장 25~33절)

이로 보건대 침례는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적 아기로서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공부 - 성경상식] 성전 -광야의 성막...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성경공부 - 성경상식] 성전 -광야의 성막...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처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의 공간
광야시대의 성막에 이어 예루살렘에 세워진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성전
그리고 하늘의 새예루살렘성전
그 경이로운 현장을 들여다본다

하나님의백성들이 예배(제사)를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곳, 성전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처소로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성소(Sanctuary)도 이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최초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운반이 가능하도록 지어졌다. 한마디로 이동식 성전인 셈이다.

건물이 아닌 천막 같은형태를 띠어서 성막(Tebernacle), 회막(Tent of Meeting), 장막(Tent)이라고 칭하는데, 약간의 개념적 차이가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정착한 후 왕국을 세운 이스라엘은 드디어 건물 형대로 성전(Temple)을 짓는다.

장소는 예루살렘 북동쪽에 위치한 모리아산.
옛적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 했던 곳이다(창22:1) 바로 그곳에 약 1,000년 동안 세 차례에 걸텨 성전이 세워지고 파괴되고 재건되는 역사가 이루어진다. 이름다여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 성전이 그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광야의 성막은 물론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 예루살렘 성전이 허락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 경이로운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보자.

광야의 성막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를 탈출한 후 광야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소를 보여주시며 그대로 지으라고 명하셨다.

출 25: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언약궤, 떡상, 촛대, 분향단, 성소와 지성소, 번제단, 뜰 도면 등 성막을 짓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금, 은, 놋, 포목, 가죽, 목재 등 성막을 짓는 데 필요한 자재들을 모았다. 백성들은 날마다 자원하여 성전 재료들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며칠 후에는 그만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려야 할 정도였다.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받은 건축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본격적으로 성막 건축에 착수했다. 성막은 크게 뜰, 성소, 지성소 세 구역으로 구분되었다. 전체 규모는 가로 50규빗(25m), 세로 100규빗(50m)의 직사각형 구조였다. 사면에 걸쳐 60개의 놋말뚝을 세워 세마포 울타리를 둘렀다.

성막의 출입문은 동쪽으로 나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뜰 중앙에는 제물을 태워 드리는 번제단이 있고,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손발을 깨끗하게 씻기 위한 물두멍이 놓여 있었다.
물두멍을 지나면 서쪽을 향해 성소가 자리하고 있었다. 가로 5미터, 세로 15미터 규모였는데, 지붕에는 세마포, 염소털, 붉은 염색을 한 수양가죽, 해달가죽이 4중으로 드리워져 있었다. 가장 웃덮개인 해달가죽은 덮개 중 가장 볼품이 없는 것이었다.

성소의 출입문은 단 한 곳뿐이었다. 성소는 레위인 중에서 선택된 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성소는 두 구역으로 구분돼 있었다. 바깥 쪽에 위치한 외소(外所)라 불리는 성소, 가장 안쪽 내밀한 곳에 있어 내소(內所)라 불리는 지성소가 그것이다.

외소인 성소에는 우측(북쪽)으로는 진설병을 올려놓는 떡상, 좌측(남쪽)으로는 나뭇가지 모양의 금촛대가 있었다. 지성소로 향하는 앞쪽(서쪽)에는 분향단이 있었는데 제사장은 향불이 꺼지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했다.

내소인 지성소는 길이, 넓이, 높이가 각각 5미터로 정육면체 구조였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어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었다. 성소보다 출입이 훨씬 더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지성소는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으로 치부되었는데, 그마저도 1년에 단 하루, 속죄일에만 짐승의 피를 뿌려 속죄의 제사를 드린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지성소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이 담겨 있는 언약궤가 보관되어 있었다. 법궤, 성궤, 하나님의 궤라고도 부른다. 언약궤는 성막 기구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다뤄졌다. 언약궤는 성전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가나안의 성막과 언약궤
가나안에 입성한 후 광야에서 만들었던 성막은 실로에 세워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의 성막 안에 보관돼 있던 언약궤를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전장으로 옮긴다. 그러나 많은 사상자와 함께 언약궤를 빼앗기고 말았다.

언약궤를 빼앗아간 블레셋인들은 언약궤를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신전에 두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곤 신상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져 있었다. 그래서 신상을 똑바로 세워두었는데, 다음 날에도 신상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져 있었다. 머리와 두 손목이 부러져 몸뚱이만 남은 채였다. 언약궤가 머문 아스돗에는 전염병이 나돌았다. 아스돗 사람들은 두려움에 언약궤를 가드로 옮기라고 촉구했다. 가드에도 전염병이 퍼졌다. 언약궤는 또다시 에그론으로 옮겨졌다. 에그론에도 재앙이 임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냈다.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벧세메스였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를 들여다보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셔서 오만 칠십 명이 죽음을 당했다. 이후 언약궤는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져 레위 지파의 족장 아비나답의 집에 20여 년 동안 있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아비나답의 집에 있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계획을 추진했다. 그런데 언약궤를 옮기던 도중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수레를 끌던 소들이 날뛰자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가 언약궤를 붙들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므로 웃사는 죽고 말았다. 다윗은 두려운 마음에 언약궤를 가드 사람인 오벧에돔의 집에 보관했다. 얼마 후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왔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전에 사는데 언약궤는 휘장 안에 보관해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에게 이 사실을 의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닌 다윗의 아들에게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셨다. 그가 바로 솔로몬이다.

삼하 7:2~12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늘 새예루살렘 =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석류나무 [pomegranate, 石榴─] 꽃

석류나무 꽃
 
석류나무과 낙엽소교목
 
석류나무 개화시기 5~6월
 
이란, 아프가키스탄, 히말라야 원산
 
석류나무 꽃말 바보스러움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어머니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또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합니다

전도 中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하면 아~ 거기 어머니교회 ?
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머니교회?가 아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물론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성령 안상홍님도 믿고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은 교리적으로나 어떤 한 사람을 택해서 믿는 것이 아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에서 동일하게 살펴보는 성경에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 창세기1장에서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 까지 증거되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 하신 이면에는 (마6:9)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고후16:9)
 
우리에게 아버지 뿐 아니라 생명을 주신 어머니도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갈4:26)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핑계할 수 없도록 활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롬1:20)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또한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로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전도의 사명을 행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러 오세요(계22:17)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십자가 세우는 문제>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십자가 세우는 문제>
과연 성격적일까~?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의 희생도 있을 수 없었으므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당연하다?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피 흘림도 없었을 것이다

아울러 구원의 속죄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어 이미 구약성경에 피 흘리는

희생양으로 예언된 그리스도의 업적에 대한 예언의 성취도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자랑이요 기독교 신앙의 상징이므로

교회에서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든 사람들도 공로자인가?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지도자들과 가룟 유다 그리고 사형을 집행한

로마 총독 빌라도와 같은 인물들에 의해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논리대로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죽게 만든 그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예언을 이룬 공로자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헛된 논리가

성립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룟유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막 14:21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저들의 논리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 세우지 않는 하나니의교회>








2.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실 때에 둘째 계명으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츨 20:4~5)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어느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지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도 형상을 나들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하나님을 섬기지 위한 것일지라도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결코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말씀주신대로 십자가 형상을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대구하나님의교회 대구역 환경정화~

대구하나님의교회 대구역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110여명은 
지난 21일 대구역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성도들은 칠성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대구역 및 시장일대를 중점적으로 
약 1.5km구간에 걸쳐 환경정화에 나섰다.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대구북구청에서 민들레 홀씨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입양 협약식도 체결했다.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를 통해 >>>깨닫는 천국'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를 통해 >>>깨닫는 천국'

본 적이 없어서....알 수 없었던 세계 - 천국
그러나 실재 존재하는 곳

우리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그곳 - 천국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원주민 부족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때 그들은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한번도 본저이 없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보지 않을 길....
경험하지 못한일...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1년도 채 살지 못하는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에 생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 존재한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사도 바울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각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을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 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그곳이 우리 인생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 라고 말했지만 천국을 경험해본 기억이 없는 인생들로서는 그곳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천국의 존재를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 존재한다

지금부터 천국을 준비하자

준비하고 준비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살고 있고 물고기들이 경험하지 못한 육지와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

뒤 늦게...축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이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눅16:19~24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우리영혼의 본향 천국가는 길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