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언론보도]소외된 이웃을 위로하며 행복을 찾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며 행복을 찾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50여명은 7월 27일 사천면 노동리 독거 장애인 권모씨(32)의 집에서 주거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강릉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대상인 권씨는 부모가 사망하고 홀로 살고 있는 지적장애인으로 스스로 청소를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불결한 환경에서 자신을 방임해 건강까지 염려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 의해 집 곳곳의 묵은 때가 벗겨지고 물이 새는 욕실설비도 정비됐으며 곰팡이가 생긴 침구와 의류도 깨끗하게 세탁되었습니다
이날 권씨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1톤 트럭 한대 분량으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오전부터 5시간에 걸쳐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권씨는 달라진 환경에 익숙지 않은 듯 어색해 하면서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선 자신의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 주었다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46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청소년대상 인성교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28일 화성·오산·평택·안성지역 청소년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인성교육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고자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7월 28일 평택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특강에는 평택, 오산, 화성, 안성 등 경기도 4개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양하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며 “각계각층 인사들의 진솔한 강연을 통해 진로와 꿈,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내용을 습득하는 자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필요한 내용, 실천사항 등을 노트에 적기도 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진지하게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 참가한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은 “인성교육이라고 하면, 굉장히 딱딱한 느낌의 강의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러 적절한 비유와, 예화를 통해서 너무나도 재미있고, 공감이 가게 설명을 해 주셨다”고 느낀 점을 말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이솔(17) 학생은 “코끼리가 집단생활을 할 때에 약하고 뒤처진 코끼리를 도와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저 얌전하고 말 잘 듣는 것을 ‘인성’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보살피고 돌볼 줄 알고, 서로간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인성강의를 들은 학부모 오은희(46)씨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사춘기가 올 때마다, 혹시나 비뚤어질까봐 항상 조마조마 한데, 인성과 우정에 대한 강의로 학생들이 자라나는데 있어서 올바른 길잡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번 인성특강은 하나님의교회 진행하는 동·하계 학생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은 인성교육, 견학 및 체험학습,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관공서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에도 참여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작동법 등 사고 및 재난 대처 요령을 익히기도 합니다. 청소년끼리 또는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며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놀이문화가 사라져가는 요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 선후배 등과 함께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을 얻으며 인생의 경험을 쌓아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뿐 아니라 유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합니다.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연령별로 5종의 월간교재를 발행, 성경 이야기와 경로효친, 예절, 양보와 배려, 기초질서와 윤리를 중점적으로 교육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는 월간지 ‘엘로히스트’, ‘행복한 가정’을 발행,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배려와 봉사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각국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큰 상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받은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입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까지 받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수년간 영국에서 헌혈, 환경정화, 수해복구, 요양원 위문 등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 현지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단체로 칭찬을 받아왔습니다.



​이처럼 이웃과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진심 어린 봉사에 지난해 국내에서는 단체로서 최고상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미국에서도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이 2000건을 넘는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수상행렬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7월20일 국내에서도 환경부장관상을, 앞서 15일에는 호주 각 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mode=&skey=%C7%CF%B3%AA%B4%D4%C0%C7%B1%B3%C8%B8&skind=both&sterm=&section=1&category=195&no=10333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는 주장?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는 주장?


성경 어떤 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깨닫고 영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라면 믿을 수 없다면,,,,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나요??


2.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나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이웃집의 학생에게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할머니가 편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편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할머니와 학생 중 누가 그 편지의 진정한 저저일까?

할머니입니다.  왜냐하면 그 편지에는 할머니의 생각과 말씀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살펴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성경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성경의 확신한 예언을 보면 성경이 분명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음악 분수~~

더울때는 물을 보는게 제일 시원하지요~~
음악분수예요~~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해바라기 닮은 꽃?!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원추천인국은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산용으로 화단에 심는다

1959년 한국에 들어왔다

원추천인국 개화 6~8월 노란색 꽃을 피운다

원추천인국 꽃말 영원한 행복




해바라기를 닮은 듯 닮지 않은 듯 
가끔 혼동이 되는 원추천인국 

하나님의 교회,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환경보전 앞장(경기신문)

하나님의 교회,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환경보전장(경기신문)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6 녹색환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3천회 이상의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5일 호주의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2016 지속 가능한 도시 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속에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에서도 헌혈릴레이, 환경보호활동,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힐링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이 봉사와 신앙활동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여름 휴가철 찾고 싶은곳 ~시원한 계곡


시골길을 굽이 굽이 돌아 찾아간곳
그곳엔....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이 있었어요
또 요렇게 휴양시설도 있네요



사실 이곳에 간 목적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매실 봉사를 위해 찾은 곳이랍니다
사진은 홍매실 이랍니다
빛깔 넘~ 이쁘죠!


매실따기를 끝내고 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살짝 담궈보았어요
시원함 그 자체였어요

아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할 휴가는 요기 계곡으로 한번 다녀올까 생각되네요 ㅎㅎ
잠시라도 더위 식히셨나요?



건강한 여름 나세요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웃어요 - 유머 ㅎㅎ *** 유머는 유머일뿐

웃음으로 무더위 날려보아요

사람과 개의 경주

사람과 개가 달리기 경주를 하면 무조건 사람이 불리하다
왜?!
사람이 개를 이기면 '개보다 더한*'이 되고 사람이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그렇다고 비기면 '개같은 *'이 되니까..ㅎㅎ


팬티의 사연

어느날 속옷 가게에 한 남자가 들어와 팬티 7개를 색깔별로 하나씩 사가자 점원아가씨가 "어머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하니 ..그 남자 "아니요 ! 그저 요일별로 하나씩 갈아입다보니~" 했다.
잠시 후...다른 남자가 들어 오더니 팬티 3개를 사가며 말했다 "전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는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이 나가자 말자 또 다른 남자가 들어오더니 "아가씨 팬티 4개만 주세요!" 했다.
아가씨가 웃으며 "일주일마다 한장씩 ...한달이면 4개로군요!"하니 "아뇨 계절별로 하나씩 일년에 네개면 충분해요!"
"오잉??!"ㅎㅎ

잘난애비

세계적인 재벌 S사의 회장이 어느날 라스베가스의 고급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안내양이 친절하게 말했다
'전망 좋은 VIP룸으로 드릴까요?"
"아니 ~ 그저 보통 룸으로 주시요!"
눈이 똥그레진 안내양이 "회장님! 아드님께서 항상 VIP룸으로 하셨는데요?"하자 회장 씽긋 웃으며
"그 녀석은 잘난 애비를 둬서 그렇지만 난 그런 애비가 없다오!"
"오잉??!"ㅎㅎ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무궁화를 닮은?! 화려한 접시꽃

꽃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흔히 착각하고 보는 꽃 접시꽃

접시꽃은 무궁화와 같은 아욱과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래서 가끔 헤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무궁화는 나무 접시꽃은 초화류 이다

접시꽃을 촉규화(蜀葵花)·덕두화·접중화·촉규·촉계화·단오금이라고도 한다


접시꽃은 중국이 원산이고 6월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접시꽃의 꽃말 단순, 편안, 다산, 풍요






접시꽃 한송이 따다 테이블 예쁜 그릇에 물을 담아 위에 올려 놓고 싶네요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 마음가꾸기] - 말보다 행동으로


미국의 독립 전쟁 당시의 일입니다


여러명의 군인들이 전투 준비를 하기 위해 커다란 통나무를 힘들게 옮기고 있었습니다
"빨리해 ! 시간이 없단 말이야 서둘러!"

상사가 병사들을 다그치며 고함을 쳤습니다
이 때 말을 타고 지나가던 사복 차림의 신사가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시간이 없다면서 왜 군인들을 도와주지 않소?"

상사는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저들을 감독하는 상사란 말이오."

신사는 말없이 말에서 내리더니 웃옷을 벗어놓고 군인들과 함께 통나무를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일이 끝나자 신사는 가던 길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사! 앞으로 통나무 나를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시오.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겠고."

병사들을 도와 통나무를 날랐던 신사는 당시 총사령관이자 훗날 미국 초대 대통령이 된 조지 워싱턴 이었습니다


때론 백마디의 말보다 솔선수범하는 리더의 모습이 더 큰 감동을 불러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제6권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수족구병 [ hand-foot-and-mouth disease ]



입 안,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적인 바이러스성 질환

진료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관련 신체기관  손, 발, 구강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합볍증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심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된다.

생활가이드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환자와 접촉한 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참고자료 네이버지식백과

청결한 생활로 질병을 예방해요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잊지 말아야 할 것들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전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밤낮 쉬지 아니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찾고 경외 함으로 하늘본향 돌아가요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버려야 할 언어 습관을 버리면 좋아요~^

"버려야 할 언어 습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소리 전문가
줄리언 트레지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려면 일곱 가지 
언어 습과를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험담" 자리에 없는 사람을 나쁘게 말한다면 나 역시 험담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판단"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셋째 "부정성"부정적인 말은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넷째 "불평" 불평은 현실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다섯째 "변명과 핑계" 모든 일을 남 탓ㅇ로 돌리고 자신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대화를 꺼리게 됩니다.

*여섯째 "과장" 사실을 부풀려 말하는 것도 일종의 거짓말입니다.

*마지막 일곱째 "독단" 자신의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듣기 힘든 말입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진실 되고 정직한 말, 그리고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배려의 말입니다.
정직하려고 반드시 직설적인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랑과 배려가 우선입니다."




        항상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행복하면 언어의 습관을
바뀔수 있을듯 해요 한번 실천해보심은 어떨까요~^^

[좋은글] 따뜻한 이야기-진정한 감사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수확한 무 중 가장 크고 튼실한 것으로 골라 원님께 바쳤습니다.
원님은 농부의 진실 된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다
 마침 큰 황소 한 마리가 있어 이를 농부에게
 보답의 뜻으로 주었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 많던 한 농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착한 농부가 무를 바쳐 큰 황소를 얻었으니,
본인은 원님한테 황소를 바치면 더 귀한 것을 받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황소를 받은 원님은 그 보답으로 무엇을 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착한 농부가 가져다준 무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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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가지려고 온갖 욕심을 부립니다.
하지만 그 하나는 눈앞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하루는 어제보다 훨씬 행복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쿨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