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굽이 굽이 돌아 찾아간곳
그곳엔....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이 있었어요
또 요렇게 휴양시설도 있네요
사실 이곳에 간 목적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매실 봉사를 위해 찾은 곳이랍니다
사진은 홍매실 이랍니다
빛깔 넘~ 이쁘죠!
매실따기를 끝내고 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살짝 담궈보았어요
시원함 그 자체였어요
아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할 휴가는 요기 계곡으로 한번 다녀올까 생각되네요 ㅎㅎ
잠시라도 더위 식히셨나요?
건강한 여름 나세요
와우 더위가 모두 사라지는것 같아요 넘 시원하고 물이 깨끗하네요~
답글삭제꼭 발 한번 담궈야 할 것 같죠 ㅎㅎ
삭제이번 휴가 이곳으로 가면 좋겠네요^^~~~
답글삭제그래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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