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버려야 할 언어 습관을 버리면 좋아요~^

"버려야 할 언어 습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소리 전문가
줄리언 트레지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려면 일곱 가지 
언어 습과를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험담" 자리에 없는 사람을 나쁘게 말한다면 나 역시 험담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판단"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셋째 "부정성"부정적인 말은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넷째 "불평" 불평은 현실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다섯째 "변명과 핑계" 모든 일을 남 탓ㅇ로 돌리고 자신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대화를 꺼리게 됩니다.

*여섯째 "과장" 사실을 부풀려 말하는 것도 일종의 거짓말입니다.

*마지막 일곱째 "독단" 자신의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듣기 힘든 말입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진실 되고 정직한 말, 그리고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배려의 말입니다.
정직하려고 반드시 직설적인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랑과 배려가 우선입니다."




        항상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행복하면 언어의 습관을
바뀔수 있을듯 해요 한번 실천해보심은 어떨까요~^^

댓글 3개:

  1. 사랑과 배려의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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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히 품고 말을 하는 습관을 드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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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말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힘이 되는 말, 기쁨을 주는 말, 따뜻한 말 은혜를 끼치는 말
    이런말만 하는 자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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