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기적* 새언약유월절 아시나요?

세상에는 말로는 설명 못할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병이 낫거나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면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났을 지라도 영원히 살지 못하고 결국 죽는 것이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진정한 기적을 가지고 이땅 가운데 오셨습니다(히9:28, 사25:6~10)
그것은 바로 사람으로 먹고 죽지 않게 하는 생명의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 주심으로 진정한 영생의 기적을 되찾아 주셔서 하루 하루 기적과 같은 삶을 살가 가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나는 누구일까요?? 두번째

잠자리 한쌍이 사이좋게 놀고 있네요^^~
가을이 다가오니 잠자리도 많이 보이네요♡♡♡

하나님의교회 - 영적망원경

하나님의교회 -  영적망원경


우주는 비록 우리 눈에는 바로 보이지않지만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면 우주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무수히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세계도 보이지않지만 
보이지않는다 해서 없는것이 아닌 반드시 존재하지요
그 영혼의 존재와 장차 우리 영혼이 나아갈 영의세계를
깨달아볼수 있는 영적 망원경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라는 망원경을 통해 우리는 영의세계 천국을 보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영적망원경인 성경으로 아름다운 영의세계를 감상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동안 보이지않던 광활하고 아름다운 천사세계가 내 마음속에 펼쳐진답니다


광주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팔걷어~~~


광주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팔걷어~~~

▲ 광주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까지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성도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에 이르는 2㎞ 구간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대로변과 상가, 주택가, 골목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음료수병,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온갖 쓰레기들을 봉투에 주워 담았으며 초월읍사무소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조태훈씨는 “우거진 나무 틈새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버려진 양심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했다”며 “모든 시민들이 환경의식을 갖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생 지유정씨는 “휴일이라 조금 더 잠을 자고 싶었지만 봉사활동을 하러 나와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소외이웃 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 
출처:경기신문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따끈하고 속 시원한 해물탕 어떠세요?

휴일 입니다.....
어제 밤에 시작된 비가 종일 내렸어요

어그제 까지만 해도 덥다고 에어컨에 선풍기 까지 털었는데 ;;;

오늘은 쌀쌀한 날씨에 긴팔을 찾게 되네요

비도 내리고 쌀쌀한 날 가족과 함께 보글 보글 해물탕 어떠세요



홍합, 낙지, 새우에 각종신선한 야채들 맛있게 얼큰한 해물탕입니다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기억이 새록 새록 ~!! 봉선화 [Garden Balsam, 鳳仙花]


봉선화과 한해살이풀 봉숭아라고도 한다

인도, 동남아시아 원산

봉선화 개화시기 6월~ 분홍색꽃, 보라새꽃, 다홍색꽃 흰색꽃 등 색이 다양하고 홑꽃과 겹꽃이 있다

봉선화 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생명과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께서 두번재 오신다는 예언을 알고 있습니다(히9:28)

그래서 막연하게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이 당에 오시는 이유는 사라진 생명과를 다시금 허락해주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막상 재림예수님게서 예언따라 오셨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재림예수님의 소식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무리 부인해도 재림예수님은 이미 오셨고 우리에게 생명과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과의 진리를 찾아 주시고 영생을 허락해 주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꼭 !! 알아보고 영접하셔서 믿음의 목적(벧1:8)인 영생과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생명과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수줍은 연한 분홍색 꽃 피우는 참깨 [sesame]


참깨과 한해살이풀

참깨 개화 7~8월 연한 분홍색꽃

인도 또는 열매 아프리카 원산

종자에는 45~55%의 기름이 들어 있어 기름을 짜고 남은 것은 사료 또는 비료로 사용

콩에 버금가는 단백질이 있어 구황작물로....노화방지 효과 뿐만 아니라 많은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참깨 꽃말 기대하다





나는 누구일까요???

아침에  아파트 복도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넘 크서 사진 찍어면서 점프 할까봐 좀 무서웠어요~
사마귀가 넘 크네요^^~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언론보도] 전주에 감동의 물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열어


전주에 감동의 물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열어

아이가 넘어지면 가장 먼저 ‘엄마’를 부른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린다. 세상에서 늘 한결같이 자녀의 편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분이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서 넘어지고 좌절하더라도 따스한 어머니 품에 안기면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어머니의 그 사랑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만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주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48개 지역에서 열렸으며 전주 지역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두 번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51만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으며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미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253-1921로 하면 된다.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45


2016년 8월 23일 화요일

뉴욕의 택시기사

뉴욕택시기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칭찬으로 뉴욕의 택시기사를 변화 시킨 
한사람 같이 우리도 칭찬으로 주변의 
사람을 변화 시키는 
우리가 되어요~~


야생화 귀화식물 개망초 꽃


개망초 ...일명 계란꽃 ...국화과 두해살이풀

개망초 원산지 북아메리카의 귀화식물

개망초 개화시기 6~9월 흰색꽃

개망초 꼬말 화해







들판에 흔히 볼 수 있는 
그러나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잡초에 불과하지만 
꽃은 왠지 정겹고 수수한 야생화 개망초 꽃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와 중생(거듭남)

하나님의교회 침례*와 중생(거듭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하면 죽음의 수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인의 몸으로서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 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르게 될지라도 침례를 통하여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는(중생)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롬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차원 낮은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엘로힘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침례로 구원의 표 받으세요



천국으로 가는 정도의 길


***천국으로 가는 정도의 길***



'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간다고 할 때, 어떤 길을 가야 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 정도는 경부고속도로다. 만약 정반대의 길인 경인고속도로를 달려간다면 어떻게 될까?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뻔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정도도 반드시 있다. 천국을 목적 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시해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만이 정도다.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18)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5)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유월절'과 '안식일'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정도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 '안식일'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길로 가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천국이 목적지라면 유월절, 안식일이 유일한 정도다.



담양 녹죽원 갔다 왔어요~그리고 떡갈비도 먹었지옹

                                    휴가때 담양 녹죽원을 갔다왔어요



몇년전에 갔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더 새롭더라구요
대나무크기를 보면서 잠깐 와~ 엘로힘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녹죽원을 갔으니 어디를 가야 할까요?^*^
당연히 담양이니까 떡갈비를 먹어야겠지요
저희가 간곳은 "황금소나마"였어요 여긴 입구예요

 다음은 전경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대망의 떡갈비와 죽순요리가 일품이었어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맛을 볼수도 있고
아름아운 풍경을 감상할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한번 기회가 있으면 가보세요 그리고 엘로힘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느껴보심은 어떨까요
이번 휴가는 정말 최고였던것 같아요^^

일요일예배의 유래





일요일예배의 유래

지난 일요일 차가 많이 막혀서 뭔일인가 보았더니
교회예배가 끝나고 나오는 차량 때문이더군요..
그래서 문득 일요일예배의 유래를 알고 저리 지키고 있나 싶은 마음에
일요일 예배의 유래에 대해 몇글자 적어봅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교회가는날 하면
무조건 ''일요일''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찾아볼수 없는
....알고보면 이교적인 교리였습니다.





교회사 초대편 193쪽에 기록되어 있는 부분인데요
로마나라 황제였던 콘스탄틴이 주후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고 더불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정책을 만들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네요





세종문화사 발행한 교회사에서도 동일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교회사 핸드북이라는 책자에서도
주후321년 3월 7일에 일요일 준수 칙령이 
유스티나우스 법전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난 교회역사를 통해 정확하게 알수 있는것은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있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적도 없으며!
단지 로마나라의 황제가 선포했던 예배였다는 거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으면서
우리 교회는 성경대로 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요~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행하는 사람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켜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많이^^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부산 초량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부산 초량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부산 동구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100여명은 8월 14일 '영국여왕상' 수상기념으로 부산 동구 초량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210001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6년 7월 4일 '영국여왕상 자원봉사사'수상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사해사본보다 귀중한 발견(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해사본보다 귀중한 발견(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해사본’, 이스라엘박물관 소장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차로 한 시간가량 떨어진 사해 연안에 쿰란이라는 구릉지대가 있다. 1947년 어느 목동이 이곳에서 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 양을 찾아 헤매던 목동은 협곡의 바위 절벽에 있는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동굴이었다. 목동은 혹시 그곳에 잃어버린 양이 있을까 하여 동굴 안으로 돌멩이를 던졌다. 양을 놀라게 해서 뛰쳐나오게 할 요량이었다. 그런데 동굴 안에서 들려온 건 양 울음소리가 아니라 항아리가 깨지는 소리였다.


예루살렘 근방은 고대부터 이어진 역사 속에 많은 유물이 잠자고 있었다. 목동은 보물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벅찼다. 그리고 다음 날 사촌과 동행하여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동굴 안에는 깨진 항아리를 포함해 모두 아홉 개의 항아리가 놓여 있었다. 두 소년 항아리 속에 누군가 숨겨둔 보물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모두 비어 있었다. 그리고 한 항아리 속에서 보물이 아닌 열한 뭉치의 양피지 두루마리들만 건졌을 뿐이다.


그들은 양피지 두루마리를 푼돈을 받고 중고품 상인에게 팔았다. 중고품 상인은 히브리대학교와 그리스정교회 어느 수도원의 주교에게 나눠서 팔아넘겼다. 그들이 헐값에 팔아버린 두루마리 뭉치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기독교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해사본’이다.


사해사본은 BC 1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명됐다. 사해사본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AD 900년경의 맛소라사본이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이었다. 사해사본은 그보다 무려 1000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성경학자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구약성경과 완벽하게 일치하여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경학자들은 “사해사본의 발견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성경이 실제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해사본은 발견 당시에는 가치를 몰라 푼돈에 여기저기 팔렸지만 중요성을 인지한 사람들에 의해 현재 예루살렘의 이스라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한 목동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사해사본은 모든 종교계를 뒤흔들고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크나큰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20세기의 귀중한 발견’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성서고고학 분야의 빛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라는 ‘책’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가시적이고 외형적인 ‘책’보다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다. 성경책의 역사와 진위를 따지기보다 성경 속에 새겨진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명들을 올바로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동굴 속에 숨겨져 있던 고문서를 발견한 것이 대단한 일일까, 성경 속에 감춰진 비밀 중의 비밀이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대단한 일일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3:9)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7)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로새서 2:2)


쿰란의 목동들이 보물을 발견하리라는 기대감으로 동굴을 탐사했던 것처럼 가슴 벅찬 설렘으로 성경을 탐색해보자. 그러면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없이 소중한 보물인 우리의 구원자들을 말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참고자료>

1. ‘부활하는 보물’, 들녘

2. ‘사해사본’, 교회용어사전

3. ‘성서 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굳이 꼭!!!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 하는 * 이유는?

굳이 꼭!!!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 하는 * 이유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종종.. 간혹 '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회들과 다른 점이 많아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이단이라고 핍박도 하는데 ....왜 굳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만 하느냐?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배척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왜? 굳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中 하나를 믿음의 목적이라는 관점에서 알려 드립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에 대해서 성경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벧전1:9). 다시말해서 우리 믿음의 목적은 구체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입니다(요일2:25).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면 우리 영혼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롬6/23, 계20:12~15).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요6:53~54).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인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마26:17~19, 26~28).




그러므로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 즉 영생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의 수 많은 교회중에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을 이룰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주변의 배척과 핍박,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면서도 왜 굳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를 고집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