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태풍 차바' 피해복구 일손돕기

하나님의교회 '태풍 차바' 피해복구 일손돕기


서귀포 하나님의교회 성도 12명이 제 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현장에 나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위미리에 있는 고승철, 당예서 부부(다문화가정) 비닐하우스 6개동이 태풍 차바로 인해 무너지고 비닐이 찢겨져 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05

댓글 1개:

  1. 국가 재난에는 항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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