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언론보도] 속초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언론보도] 속초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9월 29일 속초 하나님의교회가 금호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3824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서신교육의 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서신교육의 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는 옥중에 있는 3년 동안 어린 딸에게 196통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인도와 세계 역사가 기록돼 있었다. 아버지 네루는 딸에게 편지를 통해 역사 공부를 가르쳤던 것이다.

이런 아버지의 사랑과 바람 덕분일까. 어린 딸은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역사학을 전공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도 최초의 여성총리에 올랐다. 그녀는 영국에 대항해 인도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인디라 간디(Indira Gandhi, 1917~1984)다. 그녀는 아홉 살 때부터 아버지와 주고 받은 편지의 영향으로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문장력이 뛰어난 경제학자’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위대한 여성 10인’ 중에서 지난 천 년간 가장 위대한 여성 1위로 뽑히기도 했다(BBC 방송의 설문조사).

아버지의 서신교육은 이처럼 자녀의 사고력과 인생의 비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2천 년 전에도 동일했다. 예수님의 명령을 전해야 했던 사도들도 이 서신교육을 선택했다. 교통과 통신이 미개한 수준이었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탁월한 선택이었다. 사도들은 서신을 통해 예수님의 유언과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서신의 내용을 기준으로 믿음의 길을 걸었다.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디모데전서 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 (디모데후서 1:1~2)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4:15~17)

이 같은 사도들의 서신이 엮어져 신약성경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성경을 읽어야만 예수님께서 교육하셨던 진리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가르침을 전하는 자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서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다. 사제와 수녀의 혼인을 금하는 카톨릭이나 식물을 폐하는 안식교, 십자가를 숭배하는 개신교 등이 그들이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4:1~4)

그들은 사도들의 서신을 무시하고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거짓 선지자다.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고자 한다면 사도들의 서신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를 찾아야 한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언론보도] 제주* 하나님의교회 감귤적과작업 봉사활동

제주* 하나님의교회 감귤적과작업 봉사활동



가을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농가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제주 하나님의교회 성도 40여명은 9월 2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시 한림읍 긍능리 이학성씨 농장에 방문 감귤적과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695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 믿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람을 믿는다고...

기독교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2천년전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사7장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이라' 입니다.
처녀의 아들인 육체로 임하신 분이 하나님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은 누구실까요?

눅1장31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임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히2장14~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우리가 육신으로 종노릇하고 있으니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자 육체로 임하셨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셔서 구원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지만 (마26/28) AD321년에 니케아회의에서 폐지되었기에 구원의 길이 닫혔기에 구원을 위해 재림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 오시므로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사25:6~10)

이시대에 우리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가지고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증거하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유월절을 가지고 육체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만나실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주러 육체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신부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신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증거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 구원에 나아가길 바랍니다.


www.uccspace.net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가을 바다 풍경^^

이제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다들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고,베드로,요한,바울같이 구원받은 자들이 다닌 교회에 구원을 약속을 받았습니다..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구원이 있는 교회는 예수님게서 세우신 새 언약의 규례들을 지키고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이 실현되는 곳입니다.(계22:17)

현재 그 모든 특징을 가진 교회가 어디입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구원 받은 자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나와서 구원이 있는 교회,하나님의교회로 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계18장4절)"
그러나 이 교회에 가면은 이 교회가 저 교회에 가면은 저 교회가 스스로를 구원이 있는 교회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어떤 특징을 가진 교회가 실제 구원이 있는 교회일까요?

초대교회 당시에 오늘날처럼 다양한 종파의 수 많은 교회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단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천을 하시고 사도들도 순교한 이후,세상에는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은 교회들이 새워졌습니다..
그 결과,진리를 갈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는 이곳이 진짜인것 같고,저곳에서는 저들의 주장이 옳은것처럼,느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 교회를 찿는 방법은 간단합니다..구원 받은 자들이 다닌 교회를 찿아보면 구원이 있는 교회를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천국 열쇠를 받았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으므로 그가 천국에 갔다는 사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을 하는 바입니다..
예수님을 은혜롭게 따랐던 사도 요한도 구원 받은 사람이요.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갈 길을 마쳤으니 이제 자신을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자부한 사도바울도 구원을 받은 인물이 확실합니다..(딛후4장7~8절)
"베드로와 요한 바울과 같이 구원받은 사람들이 다닌 교회야말로 구원이 있는 교회요,그 교회에 있던 진리의 가르침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교회가 현재 우리가 찿아야 할 교회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베드로가 다녔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사도요한은 또 어떤 교회를 다니다가 하나님의 품에 안겼으며 바울은 어떤 진리를 지켜 행하다가 구원을 받았을까요..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사도바울,사도베드로,사도요한"이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유월절을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고전1:1 하나님의 뜻을따라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고전11: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것은 주께 받은것이라..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가지 전하는것이라..

마26장,요6장 눅22장,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베드로 요한 바울도 전부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수건규례,안식일을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눅4장16절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더라

행17,18장  바울은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를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분명이 구원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도 구원이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찿아야만 우리가 구원을 받고 구원을 받은 베드로 요한,바울을 만날수가 있어요...
어서 빨리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하나님의교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강서구 등 전국 곳곳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9월 12일 강서구청을 방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포를 전달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신자 이현숙 씨는 “명절이 되니 가족 생각, 이웃 생각이 많이 난다”며 “잊지 않고 늘 함께하는 마음이 있으니 힘내시고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드시고 더욱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강서구 김진선 생활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각 지역별 관공서와 협의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만 관악구, 동작구, 송파구, 구로구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의 사랑나눔 활동이 전개됐다. 관악구 청림동과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에 각각 식료품과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구로구 오류2동 주민센터에는 쌀, 김, 참치 선물세트 등 식료품을 골고루 지원했다. 송파구 삼전동 주민센터에도 10kg 쌀 25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나눔활동은 해마다 계속되어 왔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개최한 이웃초청잔치, 이미용 봉사, 경로당 및 노인요양원 위문, 연탄 배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는 이들의 세심한 정성을 실감하게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개최한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준다는 호평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개하는 나눔과 봉사는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각국에서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를 펼쳐 받은 상이 2000회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인정과 존경을 받은 단체에 한하여, 영국 정부가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승인 하에 수여된다.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f the British Empire, MBE)’ 영예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영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선행으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85

일요일에 연보했다며...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 ??

일요일에 연보했다며...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 

어떤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매주 첫날인 일요일에 연보, 즉 헌금을 했다며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는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1~2)

얼마나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 근거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리는지 안타깝다. 우선 위 말씀 자체가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연보를 하는 예배 연보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다. 만약 정기적인 예배 연보라면 사도 바울이 가는 것과 상관 없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은 여기 언급된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에 대한 것이다.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고린도후서 9:1~12)

정기적인 예배 연보에 대한 말씀도 아닌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 예배가 드려진 근거라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된 주장이다. 또한 이 말씀은 매주일 첫날에 예배를 드린 기록도 아니다. 오히려 매주일 첫날에는 일을 했다는 증거다.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라고 하였다.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저축하여 두라는 말씀이다. 첫날에 이익을 얻으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즉, 위 말씀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준비함에 있어서 사도 바울이 도착한 다음에야 허둥지둥 준비하기보다는 첫날 얻은 이익금을 미리 저축하는 방법으로 준비해 두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억지로 찾는 자들이 성경의 전반적인 취지를 무시하고 ‘매주일 첫날’이라는 단어와 ‘연보’라는 단어만 뽑아 읽는 이상한 독해 방식으로 ‘매주일 첫날’에 ‘연보’를 했다고 주장한다. 성경을 그렇게 이상하게 읽으니 성경에 135회(구약 80회, 신약 55회)나 기록된 안식일이 도통 보이지가 않는가 보다.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의 절기 초막절 VS 기성교회의 추수감사절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의 절기 초막절 VS 기성교회의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1.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0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2.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3.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초막절

1.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2.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3.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


하나님의절기 초막절 지켜 늦으비 성령 축복 받는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해요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부부의 금술을 상징하는 합환목 자귀나무 [silk tree, mimosa, cotton varay] 꽃

자귀나무 콩과의 낙엽소교목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합환수(合歡樹)·합혼수·야합수·유정수라고도 한다. 이런 연유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를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었다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도 한다

한방에서 자귀나무 껍질을 신경쇠약 , 불면증에 약용한다

자귀나무 개화시기 6~7월 연분홍색꽃

자귀나무 꽃말 두근거림, 환희








사탕과 맞바꾼 다이아몬드

사탕과 맞바꾼 다이아몬드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유럽인들은 그곳의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왕방울만 한 다이아몬드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빼앗을 방법을 궁리하던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사탕을 나눠주었다. 원주민들은 난생처음 맛본 사탕맛에 금세 빠져들었다. 원주민들이 사탕에 중독될 때쯤 유럽인들은 사탕을 유상으로 바꾸어버렸다. 더 이상 사탕을 먹지 못하게 된 원주민들은 애가 탔다.

그때 유럽인들은 아이들의 공기돌과 사탕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 리 없었던 원주민들
기를 쓰고 다이아몬드를 구해 유럽인들에게 넘겨주었고, 유럽인들은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얻어낼 수가 있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창조주의 권능의'날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창조주의 권능의날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은 어떤 날일까?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절기인 안식일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킨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제자들이 지킨 규례이며 이시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될 하나님의 법도인 것이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 7일에 안식하셨고, 그 날을 복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단순하게 " 쉬는 날"이라는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주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이다.

​흔히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일요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토요일)이라 알려주고 있다.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쉬셨다 하여 '편히 쉬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며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시인하는 행위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지만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대로 성경 말씀을 살펴보며 찬송과 경배를 드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지키는 안식일 예배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창조주 이심을 믿는 믿음의 행위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지켜 행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지켜 행하고 있다.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속죄 염소[출처: 윌리엄 홀먼 헌트 作, 1854~5]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축제 전에 코스모스 보고 왔네요^^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언론보도 - 속초 하나님의교회 금호동주민센터 위문

%!!언론보도 - 속초 하나님의교회 금호동주민센터 위문


속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9월 13일 추석을 맞아 금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294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쌀과 선물세트를 기탁하였습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1515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전 세계 이웃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언론보도] 보령 동대동 하나님의교회 추석맞아 "사랑나눔

[언론보도] 보령 동대동 하나님의교회 추석맞아 "사랑나눔


보령시 동대동 하나님의교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12일 대천3동 주민센터를 방문 50만원 상당의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고 기탁했습니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992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에 따듯한 사랑나눔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인생의 오답노트

인생의 오답노트~

무조건 사는 법*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무조건 사는 법*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인류가 태어나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에덴의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아담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실제 눈에 보이는 어떠한 과일을 따먹고 죽게 된것이 아니라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인류는 죽음이라는 사슬에 갇히게 되었고 그 누구도 피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께서 죽음이라는 두렴움속에 살아가는 인류를 구원 하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이 땅에 육체로 오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도 하실 수 있으신데 왜 굳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을까요? 

우리의 죄는 사망이라는 값을 지불하기전에는 결코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을려면 사망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해야 하는데 우리가 죽고 난 이후에 구원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누군가 우리 죄를 대신 죄를 지고 그 값을 지불해야만 또 그렇게 해야만 우리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써 인류의 죄 값을 십자가의 피 흘림의 희생으로  지불 하셨습니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고전5:7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렇다면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고통을 겪으시면서 세워주신 인류를 살려 주신 사는 법은 무엇일까요?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이 유월절 새언약이 우리에게 주신 사는 법 입니다. 새 언약은 불순종으로 죽게된 인류를 죽음이라는 법에서 해방시킨 법 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법을 다시금 찾아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리고 사는 법인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 지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사는법 새언약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로 COME...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한가위 추석을 맏아 송편 만들었다고 가지고 왔네요^^
모양은 안이쁘지만 맛은 최고 입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