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일 토요일

햇 알밤^^

햇 알밤~
첫 햇밤이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셨네요^^
부모의 마음이 이런가봅니다~
자신은 먹지 못하더라도 자식에게 먼저 먹이고픈 마음 말입니다^^~
하늘 어머니 마음도 이와같으시겠죠^^
육의 부모님을 통해 하늘 부모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댓글 2개:

  1. 와~ 토실 토실 알밤 햇밤은 생으로 깍아 먹어도 맛있을듯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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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깍아서 생밤으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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